이 안에서 맞는 첫번째 생일입니다.
벌써 제 나이가 20대 후반을 향해 가는군요. -_-;
한창 일본여행중이던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혼자 떨어져서 보내게 되네요. ^^
이리저리 뒤적거려보다가 몇자 끄젹여 봅니다.
낳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잊지않고 축하해주는 여러 친구들도 고맙고 또 고마워요.
작은 선물을 준비해 봤습니다.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듣고 계신 음악이 있으시면
잠깐 꺼두시고 아래쪽에 Play를 눌러주세요.^^
(익스플로러에서만 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