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엔 별 대신 불빛들
어머니께 김치전을 부쳐달라고 졸라서,
친구랑 집에서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이 놈 바래다주는 겸 해서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구나.
별 것 없는 소소한 일상들.
새삼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이대로 좋구나.(취업만 좀 되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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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마구 만든 -_- 책갈피
서울 하늘엔 별 대신 불빛들
어머니께 김치전을 부쳐달라고 졸라서,
친구랑 집에서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이 놈 바래다주는 겸 해서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구나.
별 것 없는 소소한 일상들.
새삼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이대로 좋구나.(취업만 좀 되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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