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7월부터 시작되었던 편입에 관련된 시험을 마쳤다.
종로 포장마차에서 한잔 난 이 골목이 참 맘에 든다. 종로에선 집에 오는 버스가 늦게까지 있다. 버스를 갈아타려고 하는 중...이런 저런 사정도 많았고 정말로 ^^ 버라이어티한 도전이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이렇게 묻을란다.
우여곡절 끝에 7월부터 시작되었던 편입에 관련된 시험을 마쳤다.
종로 포장마차에서 한잔 난 이 골목이 참 맘에 든다. 종로에선 집에 오는 버스가 늦게까지 있다. 버스를 갈아타려고 하는 중...이런 저런 사정도 많았고 정말로 ^^ 버라이어티한 도전이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이렇게 묻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