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살아있다고 편하게 넋두리 할 수 있는 곳은 여기 뿐인가?
좋은 소식과 좋지 않은 소식 투성이에 뒤숭숭한 뉴스들만 가득하다.
며칠 죽어지내다 오랜만에 나선 아침운동길에 멋진 하늘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