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함의 미학 아침 7시에 시작하는 회화학원을 마치고 학교로 향하는 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햇살을 만났다. 아 이게 부지런함이 주는 선물이구나 싶더라. 생각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