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석사 과정을 시작해서 2014년 8월 드디어 졸업했다.여름 졸업이라 함께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 석사 가운, 석사모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라... 앞으로 대학원에 가는 사람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 중 중요한 건... 1. 영어는 읽기나 쓰기나 꾸준히 노력할 것.2. 게을러지지 않도록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함3.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꼭 하나쯤 찾을 것... 나머지 글로 담기 힘든 이야기들은 만나서 풀어놓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