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2 춘천에가다 춘천. 공지천. 익숙하지 않은 카메라 조작과 부족한 배터리에 건진사진은 별로 없지만. 그곳에서 맡았던 한줄기 바람처럼 즐거운 기억. 하루이야기/Somewhere 200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