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수줍냐? -_-
노란꽃.
국화냐? -_-
샛노란 것과의 조우
담쟁이덩쿨.
허허. 특이하네..
꼭꼭 숨어라 -_-
꽃집을 지나치다.
저 벽에 흔적을 남긴이는 누구일까.
익살쟁이로군 -_-
바이크. 탐나지만 -_- 난 겁이 많아서 허허
허허.
여기서 밥을 먹은건 아니고 -_- 간판이 예뻐서 ^^
요전번에 갔더니 없어졌더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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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홍대 스타벅스 입니다.
친구 노트북으로 작성중인데 재밌네요..
유비쿼터스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무선랜과 스타벅스는.
이래저래 기분이 좀 Sentimental 해지는 저녁인데.
친구가 함께해서 그나마 좀 났네요..
함께하고싶은 사람들과의 시간들 하나하나가 아쉽고
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