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런저런 사정 덕택(?)에 다시 나왔습니다.
2004년부터 살았던 우리집은 1주일 후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3월 초에 보았던 자격증 필기시험은 다행히 붙었다고 하네요.
잡동사니를 한참 늘어놓다가, 짐을 챙기며 혼자 낄낄대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러 강남으로 갑니다.
안에서도 계속 뵈었었지만, 나오니까 더 반갑네요. ^^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간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런저런 사정 덕택(?)에 다시 나왔습니다.
2004년부터 살았던 우리집은 1주일 후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3월 초에 보았던 자격증 필기시험은 다행히 붙었다고 하네요.
잡동사니를 한참 늘어놓다가, 짐을 챙기며 혼자 낄낄대다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러 강남으로 갑니다.
안에서도 계속 뵈었었지만, 나오니까 더 반갑네요. ^^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