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동안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석사를 마치고 취업을 했고, 많은 사람을 만났으며, 좋은 경험을 했다.
사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를 받았다.
아픈 상처를 양분으로 삼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리라 믿어야지.
2016년이 밝았다.
청계천
작년 한 해 동안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석사를 마치고 취업을 했고, 많은 사람을 만났으며, 좋은 경험을 했다.
사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를 받았다.
아픈 상처를 양분으로 삼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리라 믿어야지.
2016년이 밝았다.
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