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16.05 가거도 / Nikon fm2 / nikkor 24mm f2.4 / TMX100
버티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힘든시기가 다 지나가더라고 믿었다.
그 터널은 조금 길었지만 다시 빛을 볼 시간이다.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