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3 게으름병아리 게으름병아리처럼 잠깐만 앉아서 쉬고 싶다. 리락쿠마의 병아리 마냥. 샛노란모습으로 하얀세상에서 맘편히 쉬고싶다. 배경으로 수고해준 노트북씨에게 감사를.. -_-; postScript 오늘도. 술입니다. 술이 좋은건지 사람이 좋은건지. 뭔가를 그리워하며 쓸쓸해하며. 같이 있어줄 누군가를 찾게 되네요. 여기는 한성대 입구. 친한 동생네 집입니다. 하루이야기/Odd-stuff 200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