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4 행운을 빌다 바람쐬러 왔습니다. 날씨가 푹푹 찌는군요. 다른 때보다 넉넉한 시간을 준비해 온 만큼 좀 더 알차게 '놀다가' 가야겠습니다. -_-; 내일은 토익을 볼 예정이고 지인의 결혼식에도 가봐야 하고 이래저래 또 오지랖 넓게 돌아다닐 듯싶습니다. 이 글, 이 사진을 보는 누군가를 위해 또 하나의 시험을 치를 나 자신을 위해 행운을 빌어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생각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