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9 길지만 바쁜 길게 나왔지만 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들어가네요. 아마 그 덕분에 다음달에나 다시 인사드릴 수 있을 듯. 여튼 급하게 들어갑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생각 200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