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Date : 2006/02/10 08:06 제 사진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사진을 찍었던 그 순간. 그때의 감정, 그때의 느낌.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위와 같이 적어놓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석 달째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 공간에 대한 코멘트가 조금은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이미 읽으셨거나 읽기 싫으시면 (클릭) 만약 읽지 않으시겠다면. 읽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이나 여타 다른 상황에 대해서 전적으로 제 의견에 동의하신것이라고 간주하겠습니다. 하나. 일단 저는 사진작가도 아니고 취미로 사진을 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언급한 바와 같이 이 공간은 제 느낌을 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공간이기 때문에 재미있으시면 재미있다. 쓸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