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분 동네로 축구보러갔다. 술도 일잔. 크흐흐 +_+ 멧돼지가 들어간집. 이라는 술집이 신기했다는. 술먹을 장소~! 암사돈~ 암사동이라 그런가 -_- 지글지글 불판 삼겹살~ 김치와 함께 쿠훗 >ㅁ< 축구도 힐끔 봐주고.. 중간에 조원희가 쓰리쿠션 슛을 성공시켰다 -ㅁ-; 계란찜도... 밥도 볶아서.. 마무리 직전의 풍경 크크 배불러서 밥은 남긴듯? postScript 친구네 집에서 밤새 놀고 출근했더니 월욜 하루가 뻑적지근 하네요. 일도 쌓이고 몸도 골골하고. 오늘하루도 이제 그만 해야겠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죠.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