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메리.. 어쨌거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젠 친한 친구들과 '日'식과 '中'식을거쳐 '韓'식까지 다양하게 먹고 마시고 흥겹게 보냈습니다. 또 나가보려던 참에 이곳의 여러분들께 인사도 못드린 생각이 나서요. 기분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빌게요. 생각 200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