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2 2월의 끝자락 무얼 했는지도 모르게 벌써 한 달이 거의 다 지나 갔네요. 누구는 대학에 입학했다하고 누구는 대학을 졸업했다하고 누구는 취업에 성공했다하고... 저는 회사와 술, 이 두 단어로 한달을 보낸 듯 합니다. 3월엔 사진도 정리 하고 좀 더 -_- 건전해지도록 노력해볼랍니다. 당신의 2월은 어떻게 지나고 있나요? 생각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