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침 AM 7:44 성내역 플랫폼엔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울려 퍼진다. 살짝 뒤숭숭한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면서 출근. 아.. 새로운 일상인건가. 생각 2010.02.10